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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10/18
김남수 프라미스교회 목사 원로목사로 추대
제3대 담임목사로 허연행 목사 취임
왼쪽부터 김남수 원로목사 부부와 허연행 담임목사 부부

<NY>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은퇴했다. 김 목사는 지난 1977년 9월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40여년 만에 목회 현역에서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김남수 목사의 은퇴는 교회만의 역사가 아니라 교계적으로도 사실상 뉴욕한인교계 1세대가 끝났음을 뜻한다.

지난 7일 신년주일에 열린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김남수 목사는 원로목사 추대 인사를 통해 은퇴하면서도 울지 않았는데 자신을 울게 한, 그것도 3번이나 크게 울게 한 분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예수그리스도이셨다.

김 목사는 “일생동안 3번 크게 울었다. 제가 죄인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없이 울었다. 그리고 신학교에 들어가면서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사실에 한없이 울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이 당신의 몸인 교회를 돌볼 일을 부족한 저에게 맡기셨다는 것 때문에 감격해서 수없이 울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 목사는 지난 40년을 행복한 세월로 기억했다. 헌신하며 자신을 신뢰하며 따라준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무거운 담임목사의 자리에서 내려가 후임자가 목회를 잘하도록 교회를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은퇴식에는 한국 유명 CCM 가수인 송정미 교수와 뮤지컬 히즈 라이프 공연팀의 무대, 형형색색 한복으로 차려입고 무대에 자리잡은 연합성가대 찬양팀들, 한국 최대 규모 교회인 이영훈 목사와 오정현 목사의 축사들, 그리고 김남수 목사가 관계했던 교단(하나님의성회,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지방회)과 단체(뉴욕교협)에서 전달한 공로패들이 가득했다.

한편 3대 목사로 취임하는 허연행 목사는 “지난 23년 동안 담임목사이자 영적인 멘토로 말로서 가르쳐주시고 삶으로 보여주신 김남수 목사님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멘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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