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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16/18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 현 장정지지
연합감리교 한인총회 성명서, 총감독회 추천 ‘하나의 교회 모델’에 우려 표명
지난 4월 9일부터 뉴저지 아콜라 교회에서 열렸던 2018 한인총회 참가자들

<CA> 연합감리교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는 UMC 총감독회(Council of Bishops)의 ‘하나의 교회 모델’ 추천에 대한 한인총회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통해 “동성애를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으로 규정한 현 장정의 입장을 다시한번 지지한다고 밝혀 “동성애를 인정하는 장정의 개정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이 성명은 또 “만약 한인연합감리교회가 미래를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 한인총회는 불가피하게 선교적 필요에 따라 교단 안에서 언어와 문화적인 특성을 인정받는 창의적인 구조를 마련하도록 한다”고 밝힘으로서 교단탈퇴는 아니어도 교단 내에서 새로운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총감독회가 내년 2월에 열리는 임시총회에 ‘하나의 교회 모델’로 이름 붙인 결정을 추천하기로 한 주요 내용은 동성결혼을 포함해 동성애 목회자 안수 허용 여부를 각 교회와 연회 자체의 결정에 맡긴다는 것이다. 또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현 장정을 개정하여 장정에서 동성애 반대 입장을 삭제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대해 지난주 발표된 한인총회 성명은 총감독회와 특별위원회의 수고에 감사한다고 밝히고 “한인총회는 연합감리교회 교단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의 교회, 교단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우리 교단과 교회의 연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현 장정에 기록된 동성애, 동성결혼 및 주례, 동성애자 목사안수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성서적 교회의 가르침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우리는 동성애, 동성결혼 및 주례,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교회들에게 자유롭게 연회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하고 교단특별총회에 대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입장을 모으기 위해 7월 또는 8월에 한인총회 중앙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류재덕 한인총회장과 증경총회장단 김정호, 이성철, 안명훈, 이성현, 김광태 목사의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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