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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3/18
[신년축시] 2018 스물 열여덟 해를 기다리며
임찬순(텍사스 성누가 연합감리교회 목사)

소시적 교회에서 주는 상장에는

“주후 몇 년”이란

글귀가 있었다.

주님이 오신 후,

“그 날”을 우리는 산다네. .

 

2018

스물 열여덟

이천년 지난 세월의 무게

어깨에 메고, .

스물 열여덟을 살아가자!

젊음의 에너지 붙잡고,

말씀으로 기도로 살자!

새해에는.

 

한반도 핵폭탄으로 불안해도

남과 북 하나 되는 날,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란

별명을 되찾는 날,

서울이 겸손하게 무릎꿇는 날,

꼭 오겠지.

 

굶어 죽어가며 그 땅에서

울부짖던 소리들,

지하에서 드리던

교인들의 기도와 찬양,

삼각산에서 방방곡곡에서

통일의 날 오라고 올려지던

소망의 소리, 기도의 소리

하늘에 올려지고 땅으로 퍼져,

한반도 땅 하나 되는 그 날

새해처럼 찾아오겠지.

 

미 대륙을 새 하늘 새 땅으로

만들려던 이 땅 선배들의 염원

나라 잃고 새 하늘 새 땅 그리던

조선 땅 할배들의 피눈물

우리들 속에서 다시 솟아나

기도가 되고 예언이 되어,

새 날이 온다네.

새해가 밝는다네.

 

한반도를 밝히고

미국 땅을 새롭게 하는

온 세상을 살려낼 환한 복음의 빛

미국 땅에 사는 우리들

한인 그리스도인들 속에서

이상하게 뜨겁게 달아오르길,

비나이다, 우리 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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