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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08/18
고 윤영봉 목사 장례예배 엄수
개척 시무하다 은퇴한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장으로 열려
고 윤영봉 목사의 장례예배가 글렌데일 포레스트론에서 열렸다

<CA>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를 개척 시무하고 연합감리교 동남부지역 선교감리사를 역임하다 은퇴한 후 남가주 모레노 밸리에 거주하다 향년 90세로 지난 달 24일 별세한 고 윤영봉 목사의 장례예배가 8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 글렌데일 포레스트 론 채플에서 열렸다.

김낙인 목사(연감 가주태평양연회 한인교회협의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이창순 원로 목사의 기도, 김혜자 권사의 약력보고, 손자 윤진용의 추모사, 류태선 장로의 조사, 남가주원로목사회 합창단의 조가, 김낙인 목사의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죽음’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이어 장남인 윤요한 목사의 유족인사, 김동형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고인이 섬기던 디트로이트연합감리교회장으로 치러진 이날 장례예배엔 이 교회 신경림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장례예배 하루 전인 8월 1일(수) 오후 6시에 열린 입관예배는 신경림 목사의 사회로 열려 이성교 장로의 기도, 장홍철 장로의 조사, 디트로이트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의 특송, ‘주님의 열매’란 신경림 목사의 설교, 천영주 남가주 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평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성화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육군군목대학, 워싱턴DC에 있는 웨슬리신학교에서 수학한 윤 목사는 육군군종목사, 감리교총리원전도국, 동부연회 총무를 지냈고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하다 은퇴한 후에는 동남부지역 선교감리사로 사역하기도 했다. 고인은 평생 동안 65개의 교회를 개척,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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