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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08/18
무국적 입양인 돕기 제5회 외대 합창단 정기공연
무국적 입양인 돕기 외대 합창단 정기공연이 지퍼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CA> 무국적 입양인 돕기 제5회 외대 합창단(단장 김재권, 지휘 오위영) 정기공연이 7월28일(토) 오후 7시 지퍼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재권 단장은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여름의 한 가운데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거룩하시도다’, ‘은혜의 강물 따라’ 등의 성가곡,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계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의 특별출연, 테너 오위영과 외대 합창단이 함께 ‘Time to say Good Bye''''를 불렀다.

이날 공연은 무국적 입양인을 돕기 위해 열렸다. 한인 입양인들 가운데 1983년 2월 이후 출생한 입양인들은 자동으로 시민권을 받았으나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시민권을 받지 못하고 여전히 사각지대에 남아 취득절차를 밟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2012년까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자는 111,148명인데 이 가운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사람은 19,429명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시민권이 없는 한인 입양인은 대략 3천~1만8천 여명으로 추산 되고 있는데 시민권이 없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 본국으로 추방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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