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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08/17
[축사] 기도하는 언론사, 축복의 통로가 되는 언론사가 되십시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크리스천위클리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인교계에 하나님의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던 지난 15년의 시간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다양한 이슈들을 진실 되고 공평한 저울을 가지고 보도할 뿐만 아니라 시대의 예언자적 사명을 가지고 독자들과 교류해 온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귀하게 사용 받고 있는 줄 믿습니다.

더욱 활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부어 독자들뿐만 아니라 교회로 하여금 영적 부흥운동에 동참하게 하여 미국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온갖 영적, 도덕적 타락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킬 수 있는 기독 언론의 중심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정보 전달이라는 ‘신문매체’로서의 역할과 함께 기독교 ‘선교’라는 중요한 사명, ‘교회 개혁’이라는 빼놓을 수 없는 의미를 지면을 통하여, 온라인을 통하여 전달하는 일에 창간된 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크리스천위클리는 달려왔습니다.

변화와 다양성을 요구받는 시대가운데 있기에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꿋꿋하게 잘 이겨내며 사명을 감당해온 귀 사에 다시 한번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도하는 언론사, 축복의 통로가 되는 언론사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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