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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11/18
이종오 클레어몬트 신임 대외협력 부총장 취임감사예배
“리더십의 나눔을 실천하여 성공하는 지도자 되기를”
이종오 부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CA>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이하 CST) 대외협력 부총장 이종오 박사의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월 7일(주일) 오후 4시 LA연합감리교회(이창민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김남중 목사(CST 설교학 교수)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종오 박사 소개에 나선 이창민 목사는 “클레어몬트 신학교의 영문 이니셜 CST란 머리글자를 따서 이 부총장님을 소개하고 싶다. 우선 C는 Courage(용기), 정말 무거운 사명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신 분이시다. S는 Stupid(바보), 요즘같이 신학교가 안되는 곤란한 상황에서 부총장을 맡겠다고 나선 것은 바보같은 결단이만, 그러나 마지막 T는 Trust(신뢰), 하나님이 믿고 맡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으로 보면 바보가 곧 하나님의 지혜인 것을 드러내게 하실 분이 바로 오늘 취임하시는 이종오 부총장”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설교에 나선 제프리 콴 CST 총장은 ‘모세가 주는 리더십의 교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세는 실로 영웅이었다. 홍해를 가른 이도 모세요, 바위를 쳐서 물을 낸 이도 모세였다. 그러나 그의 장인 이드로는 모든 일을 혼자 해내는 모세를 찾아와서 혼자 영웅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뼈아픈 지적을 했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영웅이 되려고 하지 말라. 너는 모든 일을 혼자 해 낼수 없다. 리더를 찾고 훈련시켜서 나눔의 리더십을 실천하라고 타 일렀다. 리더십을 나누라!!, 이 말은 모세를 향한 이드로의 충고일 뿐만 아니라 오늘의 모든 교회와 지도자들에게도 필요한 말이다. 리더십을 나눌 때 모세는 성공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초점은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다. 리더십을 독점하지 않고 나눌 때 그 공동체에 균형, 온전함, 웰빙, 다시 말해 샬롬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콴 총장은 “오늘 취임하는 이종오 박사는 모세와 같이 나눔의 리더십을 실현하여 모든 이들과 더불어 리더십을 공유함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충성하는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콴 총장과 그랜트 하기야 감독(UMC가주태평양연회)으로부터 취임패와 임명장을 받은 이종오 부총장은 “명문 클레어몬트 신학교가 훌륭한 영적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여 신학과 목회분야에서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낙인 목사(UMC칼팩연회 한인교회협의회장)는 “CST부총장 취임예배를 이렇게 드리는 일도 처음이요, 미주 한인교회 최고의 역사를 가진 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리는 것도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한 뒤 “이 부총장님이 다리역할을 해 주셔서 이제는 CST가 커뮤니티와 손잡고 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가는 관계가 잘 성숙되기를 바란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칼리지 투어가 열리듯이 한인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학교 투어도 열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제프리 콴 총장은 클레어몬트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공헌했던 고 박대희 목사 부인 박성숙 사모, 자신의 장례식 조의금을 클레어몬트에 ‘윤영봉장학기금’으로 기부하라는 뜻을 남기고 별세한 고 윤영봉 목사의 아들 존 윤 목사, 그리고 장학기금 모금에 공헌했던 이병준 장로와 데일 리 씨 등 네 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오경환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의 기도 후에 신학교 발전을 위해 참가자 모두가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랜트 하기야 감독의 축도로 취임예배를 마쳤다.

 

 

 

 

 

하기야 감독으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는 이종오 부총장
이종오 부총장 부부가 콴 총장부부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이들
이 부총장을 소개하는 이창민 목사
제프리 콴 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왼쪽은 통역하는 김남중 교수
축도하는 UMC 칼팩연회 그랜트 하기야 감독
클레어몬트 한인학생 찬양대가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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