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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02/18
제38회 HYM청년연합집회 준비하는 더글라스 김 목사
“청년사역, 제게 주신 사명이니 힘들어도 계속 해야죠”
이번 주 열리는 청년집회 포스터를 들고 있는 더글러스 김 HYM 대표

<CA> 제38회 HYM청년연합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는 ‘청년사랑’ 그 하나의 주제 때문에 늘 바쁘고 기쁘다. 청년에 대한 애정과 관심 때문에 그가 이끌어 오고 있는 청년연합집회가 어느덧 38회 째를 맞게 되었다.

“이번 주제는 크리스천, 그리스도인이라고 정했습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스데반의 죽음으로 시작으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자 믿는 자들이 모두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사울이란 이름으로 예수님의 추종자들을 핍박하던 바울이 믿는 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지요. 그 후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을 중심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어 180도 변화된 인생을 살게 되었죠. 그때 안디옥 사람들이 믿는 자들을 크리스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김 목사는 크리스천이란 말이 처음 나오게 된 사도행전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우리 시대의 청년들이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미국에서 청년으로 살아왔던 때를 기억하면서 청년들이 회개하고 변화되어 교회의 일꾼이 되고 우리 이민사회의 지도자가 되기를 늘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 훌륭하신 강사님을 보내주셔서 은혜가 충만한 집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38회 청년연합집회는 오는 5월 5일(토)과 6일(주일) 이틀 동안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서 열린다. 시간은 오후 7시. 강사는 한국 수지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강대형 목사.

은혜한인교회가 청년집회를 위해 넓은 예배당을 쓰게 해 주는 일에 늘 감사하고 있는 김 목사는 현재 애나하임에 있는 포스퀘어 계통의 미국교회 반석교회(The Rock Church)에서 청년목회를 하고 있는 중이다. 락 처치의 한인회중 목회 담당 박정기 목사와 공동목회를 하면서 김 목사는 매주 화요일 HYM 정기집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

김 목사는 청년사역이 위기라고 말한다. 그는 교회와 지도자들이 청년사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 반대라고 안타까워 하면서 “그래도 주님이 제게 맡겨준 사명이니 저는 청년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 한두 명의 청년들이라 할지라도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는 놀라운 때를 기대하면서 저의 청년사역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는 (714)393-5135(더글라스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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