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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불어라, 홍콩 민주화의 바람아!
세상의 이목이 홍콩으로 집중되고 있다. 중국본토라면 몰라도 그 좁은 도시에서 무려 2백만 명 이상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으니 세상이 깜짝 놀란 만도 하다. CNN은 물론이고 BBC나 알자지라 방송까지 최루탄에 맞고 길바닥에 쓰러진 홍콩의 젊은이들을 전 세계로 알리고 있다. 그...
성조기와 레인보우 기
미국 국기를 생각하는 이 나라 사람들의 정성과 긍지가 대단하다. 얼핏보면 미국사람들의 애국심이란게 모두 ‘날탕’인 것처럼 보여도 내 경험으로는 그렇지 않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고형 매장 코스코에 들어가다 보면 입구 밖에 성조기가 걸려있다. 장사나 잘해서 돈이나 벌지 무슨 성조기...
다뉴브 강의 비극
다뉴브 강하면 우리는 쉽게 요한 스트라우스를 떠 올린다. 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란 월츠 곡 때문이다. 이 노래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제2의 국가로 불릴 만큼 유명한 노래. 음악을 모르는 사람도 노래 제목은 대충 들어서 알고 있다. 그런데 다뉴브 강은 뭐고 도나우 강은 또 무...
낙태 전쟁
‘낙태전쟁’이 일고 있다. 미국 사회는 언제나 낙태 문제를 놓고 프로 라이프(Pro-Life)냐, 프로 초이스(Pro-Choice)냐로 양분되어 싸워 왔다. 프로 라이프는 ‘생명의 편’이란 뜻으로 임신부의 몸속에 있는 태아도 하나의 생명체이므로 낙태는 살인행위라 보고 낙태를 반대하는 그...
류현진 때문에 즐거운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는 2016년에 개봉된 할리웃 로맨스영화다. 한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로 이 영화의 테마 곡 ‘별들의 도시(City of Stars)’는 젊은이들이 즐겨 듣는 노래다. 엠마 스톤의 화려한 노란색 드레스와 라...
아모르 파티
요즘 아내가 집에서 중얼거리는 노래가락이 있다. “아모레 파티, 아모레 파티”란 말이다. 이달 고등학교 총동문회 행사에서 동기들이 함께 부를 노래라며 열공 중이다. 난 아모레 화장품 회사에서 파티를 열 때 부르라고 만들어 준 노래인가보다 그랬다. 잘 들어보니 아모레가 아니라 아모르였다...
계속되는 예배당 테러
세계 도처에서 예배당이 테러의 타깃이 되고 있다. 서글프고 참담한 심정이지만 테러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제 예배당에 무장 사설 경비원을 고용해야 한다는 현실론이 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백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인목사님들에게서 들은 얘기다. 예배당에 무장 경비원을 세워둬야 한다니 . ....
장미의 창
유럽을 여행하면서 흔히 듣는 말이 ‘고딕양식’이란 말이다. 과장되게 말하면 유럽여행은 사실 예배당 순례라고 할 수 있다. 그것 빼면 별로 볼 것도 없다. 그 예배당 가운데 사과를 반쪽으로 짤라 지붕에 올린 것처럼 돔으로 만들어진 예배당과 마치 체스판을 연상시킬 정도로 뾰족한 첨탑 수십...
신성 모독죄
“메시를 신(神)이라고 부르는 것이 신성모독인가?” 라고 교황에게 물으니 교황은 “이론적으로는 신성모독(blasphemy)”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리오넬 메시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신으로 추앙받는 축구천재다. 현재 호날두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
치매. . 그 불편한 불청객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갈릴리 호숫가에서…
갈릴리가 바다예요? 아니면 호수예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물으면 선생님들은 대개 그 옛날 갈릴리 사람들은 바다를 가 본적이 없어서 물이 엄청 많은 이 호수를 바다라고 불렀다고 둘러댔다고 한다. 갈릴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호수인가? 우선 물이 풍년이다. 시리아 쪽 골란고원 너머 멀리 헐몬산...
사순절, 남들이 지키거나 말거나. .
지난 주 수요일 크리스 쿠오모 CNN 앵커는 이마에 검정 숯칠을 하고 뉴스를 진행했다. 전국으로 나가는 방송에서 진행자가 이마에 재를 바른 모습은 처음 보는 일이라 나도 깜짝 놀랐다. 형 앤드루 쿠오모는 현재 뉴욕 주지사, 아버지 마리오 쿠오모도 뉴욕 주지사를 지낸 대단한 정치집안의 막...
라빈 총리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요르단에서 이스라엘에 가기 위해선 국경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엔 3개의 검문소가 있다. 요단강 북쪽에 있는 후세인 검문소, 여리고 쪽에 있는 알렌비 검문소, 그리고 사해 남부 와디 아라바 검문소가 그것이다. 지난해엔 후세인 검문소를 통해 이스...
말만 바꾼다고 일제 청산인가?
국민학교란 말이 언제부터인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내가 미국 이민 오기 전만해도 모두 국민학교인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국민학교’라고 타이핑을 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저절로 초등학교로 바꿔준다. 국민학교는 1995년 일제 잔재 청산차원에서 초등학교란 말로 바꿨다고 한다. 3·1운동 100주...
헷갈리는 장례식 용어
장례식을 집례하다 보면 헷갈리는 말들이 많다. 별세가 맞는 말인지 타계가 맞는 말인지, 혹은 소천이란 말이 그럴듯하여 그런 말도 쓰고 싶어진다. 그러나 아무개가 소천했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니다. ‘소천(召天)’이란 말은 능동태로는 쓸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늘나라로 부름 받을...
‘결혼강조주간’을 아시나요?
나사렛을 떠나서 동북쪽 티베리아로 가는 길에 ‘가나’란 동네가 있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이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첫번째 기적을 행하심으로 이 지역에서 성장하신 예수님이 마침내 메시야로서 공생애를 시작한 곳이다. 예수님의 제자 나다나엘의 고향이기도 한 이 가나의...
수퍼볼의 독버섯
LA가 뒤집어 지게 생겼다. 여기저기서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지난 일요일 미 프로풋볼팀 LA ‘램스’가 뉴올리언스의 ‘세인츠’를 누르고 그렇게 고대하던 수퍼볼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벌써 램스 티셔츠에서부터 응원용품들이 거리에 밀물처럼 등장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LA에선 폼나는...
열 받게 하는 백인우월주의
정초부터 열 받는 일만 줄을 잇고 있다. 우선 연방정부 셧다운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아프리카의 어느 미개한 독재국가도 아니고 멀쩡한 연방정부 공무원 80만 명에게 페이체크를 주지 않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모기지 페이먼트는 어찌하고 전기세는 어떻게 내란 말인가? 국경 장벽에...
호(好)시절과 메멘토 모리
지난해 말 미 동부지역에 사는 후배로부터 카톡이 날라 왔다. “선배님 잘 지내세요?” “어, 그런대로 . . 나 오늘 골프장인데 오랜만에 풀밭에서 공치고 있네 ” “아이고 선배님 , 호시절이네요 ?” 골프를 치고 있다고 했더니 호(好)시절이란다 . 호시절? 좋은 세월이란 말 아닌가?...
우리 집 새 식구 ‘헤이 구글’
새해 들어 우리 집엔 새 식구 하나가 생겼다. 새 식구? 새 식구라고는 하지만 인격체는 아니다. 물건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 뺨치는 지능을 가진 척척박사다. 아마 세상의 모든 천재를 다 불러 모아도 이 물건 하나를 당할 재간이 없을 것 같다. 새 식구라 함은 이 척척박사가 우리 식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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