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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우크라이나를 지켜 주소서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새겨진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란 말이 뼈속 깊이 공감을 주는 한 주간을 보내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계속 미사일을 쏘아 대고 있다. 그러나 2014년 크림반도를 합병하듯 쉽게 먹어 치...
수퍼볼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소서
목사에게 수퍼볼 선데이는 ‘왕따 선데이’다. 교인들로부터 대놓고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다. 지난 56회 수퍼볼도 게임은 3시 30분(서부시간) 시작이었지만 수퍼볼 파티는 대개 12시부터 시작되었다. 다들 이날이 되면 왜 명절처럼 들뜨기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교인들 가운데 그래도 목사...
버스킹(Busking)
세상에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누구라도 노래방에 가서 마이크를 잡으면 부끄럽던 집사님이나 권사님들도 한곡조 씩 멋들어지게 흘러나오는 노래 실력들이 있다. ‘히든 싱어’들이다. 다만 숨기거나 그냥 외면하고 살아온 것 뿐이다. 찬송가 말고 ‘세상노래’를 부르면 죄를 짓...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고?
아들 부부가 팜스프링스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 저녁만 손녀를 봐달라고 했다. 주말인데다가 애 보는 분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통사정을 했다. 손녀와 놀기도 할 겸 못이기는 척 ‘호출명령’을 받아들였다. 밤이 되어 전화가 왔길래 집안이 좀 써늘하다고 했더니 며느리 왈 “...
새해, 조금만 더 나이스하게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한 살 반짜리 손녀가 세배를 했다. 그냥 엎드리는 수준이었지만 손녀에게 세배받기는 내 생애 처음이라 기분 좋은 날이었다. 그 손녀 손을 잡고 따라나선 곳이 그로브몰이란 샤핑센터에 있는 ‘반스 앤 노블’ 책방이었다. 아니 요즘에도 3층이나 되는 이렇게 큰...
너무 냉랭해진 나눔의 계절
전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습 때문일 것이다. 지난 2년여 동안 거리두기를 하며 살아 온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도 너무 한다. 한인교계가 이렇게 냉랭한 적이 있었는가? 그래 맞다. 아직도 코로나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유가 된다. 그래도 너무 적막하고...
더 센 ‘오미크론’이 나타났다고?
코로나보다 센 ‘델타변이’ 때문에 가슴이 덜컹 내려 앉은지 얼마 됐다고 이번엔 델타 저리가라는 오미크론이란게 나타났다고 한다. 돌연변이를 통해 끊임없이 변형되는게 바이러스 생리라고는 하지만 이건 또 무슨 날벼락인가 싶다. 코로나 사태가 끝이 보이지 않는 장마처럼 지속되다 보니 오미크론...
너무 소중한 사역 ‘칠드런스 미니스트리’
아주 의미 있는 조사결과가 한국서 발표됐다. 한국교회탐구센터가 5년 미만 새신자 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도경로’에 관한 설문조사였다. 미주한인교회 현실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느껴지는 결과였다. 우선 새신자중 제일 많은 24%가 어릴 적 교회 다니던 기억이 나서 다시 교회...
교황의 북한 방문
교황은 ‘천주교 대통령’을 떠나 지구촌의 큰 어른이시다. 그분이 한번 로마를 벗어나 어느 나라 행차에 나서면 난리가 난다. 그분의 발걸음을 숭고한 행보로 여긴다. 지금 지구촌엔 존경할 만한 큰 어른이 없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교황 바오로 2세, 넬슨 만델라나 빌리 그래함 목사님...
나성영락교회 또 분열되나?
나성영락교회가 쪼개지게 생겼다. 교인총회를 통해 소속된 해외장로회에서 전격 탈퇴하겠다고 결의했기 때문이다. 교회당과 재산권 문제등으로 법정 분쟁은 불보듯 뻔해졌고 그럼 교단 잔류파와 교단 탈퇴파로 나뉘어 쪼개지기 마련이다. 이참에 또 변호사만 돈 벌게 생겼다. LA에서 수십 년...
무덤
모든 사람은 무덤 하나를 남겨놓고 이 세상과 작별한다. 예외는 없다. 요즘엔 화장이 유행이라 무덤이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화장하는 경우 재를 바다에 뿌리면 ‘바다장’이 된다. 일본에선 ‘바다장례’ 전문업체도 있다고 들었다. 무덤이 없는 예외적인 경우는 또 있다. 승천하는 경우다....
‘먹즐완박’도 감사
지난 21일은 추석이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 추석이 미국에서는 푸대접을 받는다. 잊고 살기 때문이다. 추석 따져볼 겨를도 없이 살아가는게 고단한 이민자들의 일상이 아닌가? 추석의 대표적인 명절음식은 송편이다. 그러나 내게는 따로 있다. 쌀밥이다. 그 흔해 빠진 쌀밥이 명절 음식이...
한국식당 사장님들께 告함
한국 식당 사장님들에게 내가 무슨 통뼈라고 고하다 말다 시비를 걸려는 것처럼 들린다면 아주 죄송한 일이다. 사실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제일 많이 마음고생에 시달린 분들이 아마도 식당 사장님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사실은 나부터라도 팬데믹 중에 무슨 모임이 있다하면 식당 밖...
탈레반에 멍석 깔아준 아프간 사태
여성이 손톱에 매뉴키어를 칠했다면 그건 죽음이다. 손가락을 잘라버린다. 여자가 향수를 뿌렸다? 그것도 죽음이다. 미장원에 간다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여자가 어디 얼굴을 내밀고 벌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해? 그래서 온몸을 천으로 뒤집어 씌운다. ‘부르카’라고 부른다. 남자...
카톡 … 내 일상의 동반자
내가 시방 미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으로부터 ‘은혜’를 입고 사는 게 딱 한가지가 있다. 군인연금도 아니고 이런저런 공무원 연금도 아니다. 바로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을 줄여서 카톡, 아예 그것마져 반토막을 내서 ‘톡’으로 통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다. “궁금하니 톡좀 해라!” 그...
주눅들지 말고 올림픽 ‘국대’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올림픽이 드디어 도쿄에서 개막되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코로나 때문에 여느냐 마느냐로 어수선하더니 막상 열어놓고 보니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집념과 투기가 올림픽 열기를 서서히 고조시키고 있다. 우선 개막식을 보면서 역시 스포츠는 국력의 반영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
기후변화, 손놓고 구경만 할까요?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모든 가주 주민들에게 15% 물을 절약하라는 ‘호소작전’에 나섰다. 극심한 가뭄 때문에 캘리포니아가 말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품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한인타운에 나간 김에 수박 한 통 사오라는 아내의 지령(?)을 받고 길거리 한인 상인에게 수박...
사막은 오아시스가 있어 아름답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숨어있기 때문이야!”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사막 같은 황량한 세상을 살면서도 숨어있는 오아시스 때문에 우리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사막을 살아간다. 차를 닦으러 다가온 가난한 소년에게 차 뒤 좌석에 앉아 있던...
선글라스 에티켓
대통령이 된 후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해외여행 목적지는 유럽이었다. G7정상회의 참석차 떠난 행차였지만 나토(NATO)가 방위비를 덜 낸다고 투덜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우방들과 갈라놓은 틈새를 복원하겠다는 차원의 여행이기도 했다. 그래서 “미국이 돌아왔다”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
10초의 인내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그 참을 인자가 모자라 세상이 흉악해 지고 있다. 참을 인(忍)자는 마음 심(心) 위에 칼날 인(刃)자로 이루어져 있다. 못 참고 분노에 이르면 스스로 베이고 다친다는 뜻이다. 최근 프리웨이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오렌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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