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자 사모가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CA> 남가주 교협 제33대 전직 회장이며 남가주 한인 목사회 제25대 회장을 지낸 홍영환 목사(중앙루터교회 원로목사)의 부인 홍영자 사모가 지난 3월 3일 저녁 굿 사마리탄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1세.
홍영자 사모는 이화여대 간호학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굿 사마리탄 병원의 수간호사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다.
-장례예배 3월 15일(금) 오후 6시
장소: 중앙루터교회(Trinity Central Lutheran Church)
-하관예배
3월 16일(토) 오전 10 교회 출발
11시 로즈힐스 공원묘지
연락처 (213) 384-2295(홍영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