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하원의원(오른쪽 두번쨰)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영 김 의원 사무실 제공]
<CA> 한미 풀뿌리 연합(KAGC)은 지난주 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18회 727 휴전 기념일 기념 행사에서 영 김(캘리포니아-40) 하원의원에게 첫 번째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한반도 평화의 챔피언" 상을 수여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그 가족, 지역 사회 지도자, 청소년 공연단 등 300여 명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상은 김 하원의원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한 리더십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마크 타카노(캘리포니아-39) 하원의원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 김 의원은 이날 "한국계 이민자이자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 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저는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굳건한 한미 동맹은 그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결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 한미 동맹 72주년을 맞아 이렇게 인정해 주신 KAGC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