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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12/26
한국 횃불회, 금년 1학기 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중
전 세계 한인사역자 3800여명 등록, 영적, 지적 갈급함 함께 나눠

 

<한국> 기독교선교횃불재단(약칭, 횃불재단)의 2026년 1학기 주제를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 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국내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횃불회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이 크리스천 영적 리더들을 섬기고, 세우며, 이끄는 것이라 믿고, 지난 40여 년간 한국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전국 16개 지역에서 횃불회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목회자들을 돕고 함께 세워가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횃불회는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개의 트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강의에는 국내 목회자 뿐 아니라 해외 선교사와 사역자들까지 약 3,800여 명이 등록하여 영적·지적 갈급함을 함께 나누고 있는 중이다.  교회와 목회를 새롭게 하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동체로 참여하고 있다.  

 

오프라인 사역은 지역별 정기 대면 모임과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지역 목회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교회를 넘어 연합하며 자연스럽게 동역하는 건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고 있다.

 

한국 횃불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박정진 목사, 조수원 목사, 유승현 원장, 정성국 목사, 강문규 목사




횃불회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교회와 목회를 위해, 다음과 같은 필요에 응답하는 목회자 계속 교육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첫째, 성도들의 지식 수준 향상에 따른 다양한 목회적 요구에 대한 대응, 둘째, 급격한 사회 변화와 고도화·전문화·복잡화·다양화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며 시대에 응답할 수 있는 모델의 필요, 셋째, 목회자의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배움에 대한 갈망, 넷째, 지역 목회자 네트워크를 통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소통과 교회의 연합, 다섯째,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목회 소명을 다시 세우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 선교적 필요이다. 이를 위해 횃불회는 목회자의 인성, 영성, 지성의 균형 있는 개발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 사역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횃불회는 “AI와 기술이 사역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시대이지만, 하나님의 일은 여전히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말의 능력보다 삶의 진정성, 전달력보다 신뢰가 중요해진 지금, 목회자의 존재 자체가 메시지가 되고 있다. 횃불회는 건강한 교회와 목회를 위한 디딤돌로,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길 소망한다. 이번 1학기 횃불회 강의를 통해 어두운 시대에 목회자의 내적 소명을 새롭게 하고, 좋은 변화로 이끄는 목회, 복음을 통해 살아나는 교회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미주지역 참가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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