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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08/26
남가주교협, 샘 라이너 초청 세미나 위한 기자회견
“한인교계, 복음의 본질위에 다시 함께 일어서는 계기 되길”
남가주교협 임원들이 세미나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 송금관 부회장, 세번째가 김은목 회장

 

<CA>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는 오는 6월 2일( 화) 오전 10시 LA 아로마센터 5층 The One Event Hall에서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샘 라이너 목사는 Church Answers 대표이자 West Bradenton Baptist Church 담임목사로, 교회 건강과 회복, 목회 리더십, 지역교회 활성화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주 한인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교회의 위기와 향후 트렌드, 정체된 교회 문화를 성장에 대한 기대의 문화로 전환하는 방법, 이민교회의 현실과 기회, AI 시대의 다음세대 목회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는 “위기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인교회들이 복음의 본질 위에서 다시 힘 있게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회장 송금관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외부의 눈을 통해 미주 한인교회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묻는 자리”라며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실제적 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ession 1. A Church on the Brink: The Trends that Can Make or Break Your Next 10 Years

위기에 처한 교회: 향후 10년을 좌우할 트렌드

Session 2. How to Shift Church Culture from Stagnation to Expectation of Growth

교회 문화를 정체에서 성장에 대한 기대로 전환하는 방법

Session 3. The Realities and Opportunities of Immigrant Churches: Ministry Strategies for Korean American Churches

이민교회의 현실과 기회: 미주 한인교회의 사역 전략

Session 4. AI and the Future of the Church: New Ministry Approaches and the Next Generation

AI와 교회의 미래: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역 접근법

각 세션은 현재 미국 교회와 이민교회가 함께 직면한 현실을 다루면서도, 특별히 미주 한인교회의 상황에 맞춘 실제적 적용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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