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세 생일을 맞은 이의완 박사가 생일축하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CA> 이의완 박사 103세 생신 축하 및 대신교단 65주년 기념, 미주대한신학대학 40주년 기념 예배가 지난 5월 9일(토) 오전 11시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최야곱 목사(대신교단 남가주노회장)의 사회로 개회되어 예장 대신교단 총회 서기 김흥권 목사의 기도, 총회장 정정인 목사의 ‘품으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 정정인 총회장의 헌금 축복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 김병도 목사(미주대한신학대학 교수),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 이정현 목사(크리스천 비전)의 축사, 김영완 LA총영사와 최석호 의원(가주상원의원)의 영상 축사, 류당영 목사의 광고, 양승걸 목사(대한신학 9회 졸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이의완 박사 생신 축하등 행사참석을 위해 한국에서 온 예장대신총회장 정정인 목사(앞줄 왼쪽)과 임원들이 이의완 박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 순서를 진행한 분들의 일부가 이의원 박사와 한자리에 모였다
2부 축하공연의 순서는 최선미 아나운서(서울방송)의 사회로 김숙영 교수의 미주대한신학대학교 교가 제창, 윤삼혁 장로(의학박사 및 선교사)의 클라리넷 연주, 박진희 권사의 바디워십, LA 미션콰이어 중창단의 축송, 박효우 목사(풍성한 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김영완LA총영사는 “교육자이자 신앙의 선구자로 오랜시간 헌신해 오신 이의완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나눔의 발자취는 우리 동포사회가 발전해 나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예배에서 특별찬양이 드려지고 있다
그는 또 “창립 65주년을 맞은 대신교단과 40주년을 맞은 대한신학대학교는 단순히 종교적인 활동을 넘어 수십년간 낯선 타국 땅에서 동포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 주었다. 앞으로도 우리 동포사회가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는 대신교단 총회장 정정인 목사, 총무 장인호 목사, 서기 김흥권 목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