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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30/26
“원로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흥회 인도차 LA 방문 김정호 목사, 원로 목사님들 대접
남가주 지역 감리교 원로 목사부부들이 김정호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광진 목사 제공]

 

<CA> LA연합감리교회(담임 안정섭 목사) 부흥회 인도차 LA를 방문한 김정호 목사(뉴욕 후러싱제일교회)가 남가주지역 한인감리교 원로 목사들을 초대하여 위로와 격려의 오찬을 대접했다.



김정호 목사는 지난 8월 29일 오전11시 로렌하이츠에 있는 용문식당에서 감리교 원로 목사 부부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면서 “LA에 올 때마다 여러 선배 목사님을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인사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 오늘 모시게 되었다”고 말하고 “여러 목사님들은 여러모로 저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신 고마우신 선배님들이시다. 은퇴하셨어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한 나날을 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LA연합감리교회 박성숙 원로사모(왼쪽)는 부흥회 후 강사 김정호 목사를 따로 불러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감리교 한인총회장을 역임했던 김정호 목사는 아틀란타 한인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10여년전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 하나인 후러싱 제일교회로 부임하면서 교단 안팎으로  참신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존경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이민자 문제, 불체자 인권문제, 한국 통일 운동 등 사회적 이슈에도 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면서 교회의 사회적 책무를 삶으로 강조해 온 목회자이다. 그는 북미 기독교 평화네트워크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고 연합감리교 통일위원회 위원장, 아틀란타 교협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목사는 지난 29일(토)부터 30일(주일)까지 LA연합감리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다. 30일 주일 1,2부 예배에서는 ‘성령의 능력’으로, ‘기쁨의 능력으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LA연합감리교회 안정섭 담임목사 부부와 김광진 원로 목사 부부, 그리고 박성숙 원로 사모가 김정호 목사에 대한 감사의 오찬 자리에 함께 했다. 


부흥회 끝난 후 이 교회 원로 사모인 박성숙 사모(고 박대희 목사 부인)는 김정호 목사를 LA한인타운 강남회관으로 불러 식사를 접대하면서 “평소 아들같이 아끼는 목사님”이라고 말하고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끼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김광진 이 교회 원로 목사도 “우리 교회 역사상 부흥회를 3번이나 인도하신 목사님은 김정호 목사님이 유일하다”고 말하고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교회가 크게 변화되고 부흥의 계기를 맞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안정섭 목사와 부인 이보영 목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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