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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9/26
100여 명 어린이들 참가 “하나님 자녀로 살아 갈래요”
제7차 CMF 키즈 셀리브레이션 은혜 중에 열려
CMF가 주관한 어린이 집회 참가자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CMF 가정사역원(대표 김철민 장로)가 주관하는 제7차 CMF Kids Celebration(CKC)이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김종규 목사)에서 은혜롭게 개최되었다. 특히 교사와 찬양팀, 스태프와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섬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CMF 가정사역원 대표 김철민 장로는 “이번 CKC를 통해 가장 크게 경험한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사실이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람과 재정, 장소와 프로그램을 채워 주셨고, 모든 순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특히 찬양과 말씀, 기도 시간마다 어린이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별히 강사의 Calling 시간에는 약 70명의 어린이들이 강대상 앞으로 나아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 어린이도 있었고, 예배가 가장 좋았다고 고백한 어린이도 있었다.

 

김 대표는 또 “평소 조용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던 한 어린이가 누구보다 뜨겁고 진실하게 찬양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각 어린이의 마음을 친히 만지고 계심을 보게 되었다. ‘God’s Joy, Our Joy’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아이들의 기쁨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말씀을 전한 사역자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도록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올해로 7회째 열리는 CKC가 단지 즐거운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믿음과 부르심이 자라나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기쁨으로 어린이들을 섬겨준 카리스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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