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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23/17
‘조화와 우정’으로 빛난 무대 ‘2017 라크마 여름콘서트’
한국, 필리핀, 대만, 중국, 아르메니아 등 다인종 커뮤니티서 참가
라크마 여름콘서트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CA> 2017 라크마 여름콘서트가 ‘하모니와 프렌즈십(Harmony and Friendship)’이란 주제로 지난 19일(토) 저녁 7시30분 LA다운타운에 있는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특별히 타인종들이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인들로 구성된 라크마챔버콰이어(지휘 윤임상 교수)와 대만인들로 구성된 엘리트 콰이어(지휘 클리프 양)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윤임상 교수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대관식 미사 C단조 K427을, 클리프 양 지휘로 비제 카르맨을, 그리고 린 후왕 뮤직디렉터(엘리트 음악재단) 지휘로 ‘어웨이크’(Worlf Premiere)를 두 합창단이 연합으로 불렀는데 이날 소프라노 신선미, 스테파니 존스, 김희우, 메조소프라노 딩핑, 테너 오위영, 황효진, 바리톤 지현식, 베이스 바하겐 호벤츠, 보리스 마르티노비치 등이 독창자로 출연했다.

이들 독창자들은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아르메니아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뮤지션들로서 다양한 인종을 배경으로 한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으로 조화를 추구하며 커뮤니티간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이날 콘서트는 다인종연합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윤임상 교수의 지휘로 함께 부르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지휘자 윤임상 교수(월드미션대)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성이 교회 음악에는 필수적이고, 심지어 일반 음악에서도 그리스도인 음악인이라면 주님의 영광을 제외하고 예술이 앞설 수 없다”고 말하고 “오늘도 그 은혜를 찬양하게 됩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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