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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11/19
필리핀 ‘한감독신학대학원’ 텍사스 SMU 신학교와 양해 각서 체결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위치한 한감독신학대학원이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남감리교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SMU) 퍼킨스 신학대학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감독신학대학원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유일한 감리교 신학대학원이며, SMU 퍼킨스신학교는 미국연합감리교회 목회자를 배출하는 13개 교단 신학교 중 하나다.

이번 MOU를 통해 △한감독신학대학원 – SMU간 교환 학생 프로그램, △SMU 교수들의 한감독신학대학원 방문 및 특별 강의, △한감독신학대학원을 SMU 신학교 필수 과목인 타문화 학습 프로그램(Cross-Cultural Program) 지역으로 선정 등을 진행한다.

한감독신학대학원 관계자는 "무슬림, 공산 반군 등으로 혼란스럽고 열악한 민다나오 섬의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것이 MOU 체결하는데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한미 감리회 간 협력 선교의 좋은 예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필리핀 한감독신학대학교는 주안교회(한상호 목사)에서 지난 2004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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