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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0/21
제5회 ‘100인 연합성가합창연주회’ 성황리에 열려
라스베가스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금년엔 LA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도 참가
라스베가스 갈보리장로교회서 열린 연주회 모습

 

<NV> 제5회 100인 연합 성가합창 연주회가 11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라스베가스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연주회는 매년 11월 두번째 주 화요일 라스베가스 서울 문화원과 힐링콰이어 주최로 해마다 열렸는데 작년에는 Covid-19로 인해 연주회를 갖지 못했지만, 올해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합창제를 가졌다.

 

라스베가스 지역의 교회들을 중심으로 연합성가 합창단(지휘 배상환, 반주 최윤정)이 아홉 곡의 성가곡을 연주했으며, LA의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지휘 박성근, 반주 김주영)이 초청 연주자로 세곡의 성가를 연주했다. 또 라스베가스 연합성가합창단과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이 연합하여 헨델의 메시아 중 세 곡(주의 영광, 문들아 머리 들라, 할렐루야)을 함께 합창하여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연주회는 합창뿐 아니라 젊은 음악가로 구성된 ‘카리스 앙상블’의 첼로(조재영)와 플롯(조재현), 그리고 피아노(강미배)의 실내악 앙상블이 시편 23편을 밝고 아름답게 연주하였으며,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바이올리니스트 한영진은 피아노(최윤정)와 이중주로 ‘하나님의 은혜’를 협연하여 관객들로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LA에서 합류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젊고 어린 연주자들이 아름다운 성가를 현과 관으로 연주해 주었을 뿐 아니라, 관객 또한 어린 자녀들로부터 연세가 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객석이 채워졌고, 여러 외국인들까지 객석의 이곳저곳에서 함께 환호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연합합창단 중에는 80세가 넘는 단원이 세 명이나 있었고, 합창단은 높은 연세에도 연주회의 전 과정을 함께 했던 80대 세 명의 단원에게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여 기쁨을 나누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가진 100인 연합성가 합창연주회는 지휘자 배상환 씨가 운영하는 ‘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단체와 개인들이 후원함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사제공=김종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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