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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20/22
“웨슬리언 운동이 한국교회에도 꿈과 희망을 줄 것”
제1회 웨슬리언 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6개 교단 소속 웨슬리언교회 지도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웨슬리언 지도자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연합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한국의 웨슬리언 교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웨슬리 운동의 연합과 일치를 다짐했다. 성령·성결(성화) 운동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웨협·대표회장 박동찬 목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서 ‘제1회 한국 웨슬리언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나사렛성결교회(나성), 구세군 대한본영 등 웨슬리언 신앙을 추구하는 국내 6개 교단 소속 전·현직 교단장 및 소속 신학대 총장 등이다.

 

웨협 대표회장인 박동찬(일산광림교회) 목사는 “내년은 한국 정전 70년이 되는 해이면서 빌리 그레이엄의 서울 전도대회 50주년, 감리교 로버트 하디 선교사의 영적각성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웨협도 한국교회의 웨슬리 운동을 되돌아보고 한국교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삼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웨협은 내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웨협 창립 20주년 기념 제5차 세계 웨슬리언국제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양기성 웨협 사무총장은 “웨슬리언 신앙과 신학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와 목회자들을 초청해 엔데믹 시대의 웨슬리 운동과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6개 교단 소속 웨슬리언교회 지도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웨슬리언 지도자 컨퍼런스''''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웨협 명예 대표회장인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1부 예배 설교에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다. 전 세계 교회들 가운데 성령운동을 중심으로 한 웨슬리언 교회들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이 웨슬리언 운동이 한국교회에도 꿈과 희망을 주는 신앙의 흐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목사는 이어 “한국의 400만 웨슬리언 성도들이 영적 부흥과 함께 아름다운 섬김의 전통을 이어가자”면서 “개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성화에도 열심을 내자”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웨슬리 신앙을 계승한 지도자로서 헌신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신대 명예 총장인 조종남 목사와 구세군 사령관인 장만희 사관, 이후정 감신대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 이정익 실천신대원대 총장, 조진호 전 구세군대학원대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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