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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14/22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개척당시 김혜원 사모 초청 감사의 뜻 전해
교인들만 모여 드린 창립 40주년 예배를 마치고 김혜원 사모, 윤선식 목사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LA남부 가디나에 있는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석부)가 창립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본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는 많은 기도 후에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고려하여 9월 11일 주일 오전 11시에 연합으로 감사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외부인사 초청은 않하기로 했다.

 

다만 40년 전 창립 당시를 기억하면서 창립목사인 고 김건도 목사의 부인 김혜원 사모를 초청했다. 개척당시 함께 했던 4가정 중, 3가정의 장로 가정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10명의 교인들로 시작된 교회가 이제 40년을 맞이하면서 지역 선교와 구제,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삼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교회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창립 40주년 감사 예배에는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연회 서지방 감리사인 마크 나카가와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그랜트 하기야 감독님은 영상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2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윤선식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018년도에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석부 목사는 “40주년의 의미를 생각 하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40년 동안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인 교회가 되자”고 설교를 통해 선포했다.

 

윤선식 2대 목사, 개척당시 장로가족들, 그리고 이석부 담임목사가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 사역자들의 수고로 잘 견디어 나가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는 올해 교회표어를 ‘축복의 40년! 말씀과 은혜로 회복되는 교회’로 정하고 지역 사회의 ‘사우스 베이 한미노인회’등 각종 단체를 후원하고 있고, 교회 근처의 주민들을 위한 ‘이웃초청잔치’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또 팬데믹으로 느슨해진 전도와 선교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포스트 팬데믹 목회를 준비해 가고 있다.

 

선교회를 통해서 지원하던 20여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에게 팬데믹 기간에도 계속 선교비를 지원하면서 나누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나성금란 성도들과 담임목사는 이제 새롭게 개척하는 마음으로 10명이 모여 시작했던 열정과 믿음으로 새로운 40년 그리고 계속되는 목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나갈 길을 다짐하면서, 결단의 찬송으로 “여기에 모인 우리”를 힘있게 찬양했다.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심을 믿고 40주년을 기념하면서 감사함으로 드리는 의미 깊은 창립 40주년 감사예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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