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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21/22
예장합동 107회 총회 “샬롬·부흥’ 가치 아래 힘찬 새 출발
박헌성 목사·류응렬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 개회예배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이하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가 9월 19일(월)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주다산교회(평서노회·권순웅 목사)에서 개회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대들의 코로나 음성 테스트 결과서 지참은 필수였다. 미주지역 등 해외 지부를 포함해 참석 총대는 총 1507명으로 보고됐으며 총회는 22일(목)까지 4일간 계속된다.

 

특별히 개회 예배 설교 후에는 제106회 총회 결의에 따라 미주지역 특별편목교육 시행에 있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력한 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와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총회 서기 허은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개회 예배는 80여 명으로 구성된 주다산교회 찬양대의 ‘송축해 내영혼’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경기수원노회·오산비전교회) 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함동노회·두란노교회) 성경봉독, 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설교 순으로 진행된 후 직전총회장이며 선거관리위원장인 소강석 목사(경기남노회·새에덴교회) 축도로 마쳤다.

 

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 오른쪽)에게 106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배광식 목사는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총회’(요 1:16-17)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앙과 삶의 근본인 성경의 가르침 위에 함께 기도하며 은혜로운 총회를 세워가자”며 “이 땅에 다시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고 교회가 생명력 있는 교회로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제107회기 총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권순웅 목사가 투표 없이 총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당선됐다. 이어 단독 입후보한 임원들 역시 무투표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에 임영식 장로(경서노회·아천제일교회), 서기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광주서광교회),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전주은강교회), 회계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강변교회), 부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설화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이어 경선으로 치러진 목사부총회장, 부서기, 부회계 선거는 수기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수 논란 방지를 위해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직전 총대 수를 확인해 총 1507명이 투표에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임원 선거와 함께 총회재판국원, 총회선거관리위원 투표도 동시에 진행됐다.

 

경선으로 치러진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새로남교회)가 1500표의 유효표 중 807표를 얻어,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를 114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부서기에는 김한욱 목사(소래노회·새안양교회)가 810표를 얻어, 690표에 그친 김종철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부회계 선거에서는 763표를 얻은 김화중 장로(이리노회·북일교회)가 한복용 장로를 29표 차로 당선됐다.

 

권순웅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107회기 주제는 샬롬·부흥으로 전도운동, 산하조직 발전운동, 노회 및 교회 갈등 회복운동,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 목회자은퇴보장운동, 제주수양관 건립운동”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20대 정책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총회장, 다음세대를 살리는 총회장, 다시 부흥을 일으키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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