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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8/22
고 조석환 목사 장례식 엄수
정용치 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CA> 감리교 원로목사이자 남가주교협 회장을 역임한 조석환 목사 장례예배가 지난 11월 16일(수) 오전 10시 가주장의상에서 열렸다.

 

발렌시아에 있는 시편교회 박상훈 목사의 집례로 열린 예배에서는 배종완 목사(기감 미서남부지방감리사)의 기도, 차남 조규득 씨의 약력소개, 손녀 그레이스 조의 조사, 감리교원로목사회 성가대의 조가, 정용치 목사(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장)의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아도”란 제목의 설교, 천영주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약력소개에 나선 차남 조규득 씨는 “아버님은 평양에서 태어나셔서 한국에서 결혼하시고 미국에 오셔서 목회와 가르치는 일을 하시면서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한 몸으로 경험하신 분이셨다. 어려운 역사를 헤쳐오시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그리고 가족과 자손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해 오신 좋은 아버지요 할아버지였다”고 회고했다.

 

평소 고인이 가장 아꼈던 첫손녀 그리이스 조씨가 조사를 하고 있다 



로즈힐 공원묘지에서 열린 하관예배에서는 박상훈 목사의 집례로 김광진 목사의 기도, 이창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금년 89세인 조 목사는 평양에서 태어나 1956년 목사안수를 받고 1972년 도미하여 그동안 나성중앙연합감리교회를 담임했고 기감 미주연회에서 은퇴했다.

 

‘교회와 민주주의’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는데 지난해 발간된 영문 자서전 ‘5월이 되면’을 금년엔 한글판을 출간하는 등 별세 하기전 까지 집필활동을 이어오기도 했었다.

 

고인은 한흑기독교연맹 공동의장,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장, UCLA 한국학 센터 창설자문위원,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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