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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16/23
‘2023년 밀알장애인장학금 전달식 성황리에 열려
금년 12만 8천달러, 누적 장학금 총액 2백87만6천 달러
2023년 밀알 장학금 전달식이 감사한인교회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월16일(월)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장학생들과 가족, 친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종희 남가주밀알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가주밀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어 ‘밀알 스토리’ 영상 상영과 양희원 캘스테이트 롱비치 대학 교수의 기도, 심상은 목사(남가주밀알 부이사장, OC교협회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심상은 목사는 ‘새 역사에 도전하라!(민수기 14장 6~10절)’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밀알 장학생들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선택하고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다. 비록 장애가 있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당신의 위대한 사역에 사용하신다. 가나안 정탐에 용감히 나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부정적이고 수동적이 아닌,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으로 원대한 꿈을 꾸며 새로운 역사 창조에 도전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세상을 위한 유익한 일을 하라”는 말씀으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후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고, 장학생 정요한 학생의 특송과 이억희 남가주밀알 이사장의 감사의 말씀에 이어 이은철 UMC 원로목사의 축도로 수여식이 마무리되었다.

 

이억희 이사장과 심상은 부이사장, 이중열 장학위원장, 이은철 목사, 이재형 목사, 양희원 교수, 이종희 단장, 그리고 이준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미주장애인장학생 7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22명(James Worldwide 장학생 10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명 포함),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제3국 및 중남미 장학생 3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0명 등 총 102명에게 128,000달러의 장학기금이 전달되었다. 2001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총 지급액은 2,876,200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 수여되는 장학금은 작년 10월에 개최된 ‘2022 밀알의밤’을 통해 모금된 재원으로 마련되었다. 밀알 이준수 목사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밀알의밤을 적극 성원해주셔서 풍성한 장학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합력해주신 후원자님들, 교회, 단체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장학금을 받게 된 102명의 장애인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며 보다 큰 소망과 비전을 지닌 채 학업에 정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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