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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24/23
촛불들고 열린 ‘낭만적인’ 감신 서부동문회 신년하례회
동문자녀 5명에 장학금 전달, 음악회도 함께 열려 더욱 감동
감신동문회 신년하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감신대 미 서부지역 동문회(회장 김종환 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23일(월) 오전 11시 LA한인타운에 있는 제이제이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지성은 동문회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백승배 목사의 기도, 이은철 목사의 설교, 박성환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호텔의 정전사태로 하례회는 촛불을 킨 가운데 열렸다 

2부 순서는 오경환 부회장의 사회로 교가제창, 장학금 전달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지난해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을 5명의 동문 자녀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 모금 제4회 골프대회는 지난해 11월 14일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패사디나 브룩사이드 골프코스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동문회 하례회에선 테너 박인수 교수의 진행으로 ‘봄의 소리 음악회’가 제4부 행사로 개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엔 소프라노 김미경(김종환 동문회장의 부인), 테너 오위영, 바리톤 권상욱 등이 출연했고 이하늘 피아니스트가 참여했다.

이 음악회를 위해서는 동문인 강신욱 내과, 시온연합감리교회, 라팔마연합감리교회, 새생명교회, 온마음교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김종환 목사가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부부동반으로 열린 하례회엔 김동형, 정지한, 윤선식, 민병렬 목사 등 원로동문들이 참석하여 후배 동문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하례회가 열린 호텔의 전기가 갑자기 정전되는 바람에 모든 순서가 촛불을 켠 가운데 진행되어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동문들은 오히려 “낭만적인 동문회였다” “촛불로도 행복한 하례회를 가질수 있었다” “전기가 끊긴 사태속에서도 하례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수고에 감사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환 목사가 음악회에 출연해 준 오위영, 권상욱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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