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가정상담소에서 실시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과정을 마친 국제크리스천채플린협회 회원들
<CA> 국제크리스천 채플린협회(CCMI, 치프 전모세 목사)가 실시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16명이 주 정부가 발행하는 수료증을 받았다.
한미가정상담소에서 주관한 이번 전문가 교육과정은 4월 17일, 24일, 5월 1일, 5월 8일, 5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렸다.
CCMI 회장인 전 모세 목사는 “한인사회에서 가정폭력 문제는 아주 심각하다. 목회자들도 반드시 가정폭력에 관한 경각심을 갖고 훈련을 받아 건강한 가정을 지켜주고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714-501-6613, 전모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