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종호 목사/연합선교교회) 주관으로 성결교회 목회자 성지순례가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튀르키에 소아시아 지역을 순례하는 이번 목회자 가족 성지순례엔 모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남가주교역자회는 회장에 김종호 목사, 부회장에 이중일 목사(방주교회), 총무는 유원선 목사(오렌지중앙교회)가 맡고 있다. 사진은 이스라엘 순례도중 나사렛에 있는 수태고지 기념교회당 앞에서 이번 순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스라엘에서 김시온 목사/교단총회 본부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