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감신대 미동남부지역 동문회 신년 하례회가 지난 1월 15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서 열렸다.

이병수 목사(어번교회, 알라바마)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우영 목사(컬럼버스교회, 조지아)가 기도하고 김정인 목사(미 육군 군목)이 기도한 후 김홍기 목사(전 감신대 총장, 현 아틀란타 원로목사 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박익수 목사(전 감신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

동중부 지역 동문회장 장재웅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중부 지역 동문회에서 동문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편 감신대 미 동중부 지역 감신동문회도 지난 1월 11일(목) 오전 11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워싱턴 근교의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열린 신년하례회는 20여명의 동문들이 참가 예정이었으나 날씨 등의 사정으로 15명 정도가 참석하여 하례회를 가졌다.

김성도 목사의 사회로 열린 하례회는 조영진 감독의 기도, 장재웅 동문회장의 환영인사, 55학번 최춘식 목사의 덕담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나구용 목사의 축도로 하례회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