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동 감신대 신임 총장
<CA> 유경동 감신대 신임총장이 취임 인사차 미국을 방문하여 동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동부 지역 동문회(회장 장재웅 목사) 간담회는 오는 4월 25일(목) 낮 12시 뉴저지에서 열린다. 주소는 Garden Shabu / Hot Pot & Grill (1 Valley Rd., Little Ferry NJ 07643).
동북부 동문회 동북부 지역 대표(뉴욕/뉴저지)는 안성천 목사, 동중부 지역(워싱턴)대표는 김성도 목사, 동남부 지역(아틀란타) 대표는 이병수 목사다.
또 서부지역 동문회(회장 김용근 목사)는 4월 22일(월)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부에나 팍에 있는 랄프 클락 공원에서 열리는 야유회에서 유 총장과 취임축하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근 회장은 부회장에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김배선 목사(나성금란교회), 총무에 이종구 목사(히스페리아교회), 서기 김태호 목사(은혜의 강 교회), 회계에 이선기 목사(LA베이직교회)로 신임 임원단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 전직 회장들인 조명환, 조건갑, 김종환 목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