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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22/24
“봄을 부르며 동문가족들이 야유회를 즐기다”
랄프클락 공원에서 열린 감신서부지역 동문회 야유회
야유회에 참석한 동문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감신대 미 서부지역 동문회(회장 김용근 목사)가 주최한 2024년 동문 가족 야유회 및 유경동 총장 방문 환영회가 ‘지구의 날’인 22일 남가주 부에나팍에 있는 랄프 클락 공원에서 열렸다.

 

감신대 신임총장으로 취임한 유경동 총장은 미주 방문길에 이날 야유회에 참석하여 동문들에게 총장 취임 소감을 밝히고 설교를 전하기도 했다.




미주를 방문중인 유경동 감신대 신임총장이 이날 설교하고 있다 


유경동 총장과 포즈를 취한 서부지역 동문회 임원들. 왼쪽부터 김배선, 김용근 목사, 유경동 총장, 오광석 감신대 대외협력실장, 지성은, 김태호 목사
 



오전 11시에 열린 예배에서는 지성은 목사의 사회와 박찬길 목사의 기도, 유경동 총장의 설교, 민병렬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야유회에서는 이선기 목사가 진행한 게임순서가 하일라잇을 장식했는데 다양한 게임과 풍성한 상품으로 선후배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사귀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이처권 동문의 생일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모든 참가자들이 강강수월래를 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동문회 야유회 참가자들은 “동문회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임원들의 수고에 찬사를 보냈다.

 

금년 동문회 회장단은 회장 김용근(크레센타 밸리 UMC), 부회장 지성은(새생명교회), 김배선(금란교회), 총무 이종구(히스페리아교회), 서기 김태호(은혜의 강 교회), 회계 이선기(LA 베이직교회) 목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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