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대신 교단 남가주 노회 소속 김 순동(엘리야 김) 선교사가 지난 4월 24일 오후 9시 50분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2024년 5월 3일(금) 낮 12시 한국 장의사에서 류 당열 목사 집례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