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건국 대통령 추모식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CA>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제59주기 추모식이 지난 7월 18일(목) 오후 3시 아로마 5층 뱅큇룸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식은 최학량 회장이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김영구 목사(AKUS한미연합 LA지부회장)의 기도,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의 설교, 최영봉 목사(남가주교협 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3부 추모의 순서에서는 이용태(평통), 이재권(박정희대통령사업회), 김항로(국가원로회 미 서부지회), 박형만(만희코주복지재단), 장성길(전 LA한인회장), 박평식(아주관광), 김재권(미주성시화 운동) 등이 추모사를 했다.

우남회 회원들이 이승만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