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이은철 목사) 야유회가 지난 8월 12일 부에나팍에 있는 랄프 클락 리저널 팍에서 열렸다.
정신관 목사의 사회로 열린 야유회 예배에서는 이처권 목사가 ‘샬롬’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택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민병렬 목사가 재미있는 게임을 인도해 주었고 8월에 생일 맞은 이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9월 원목회 모임은 오는 9월 23일 오전 11시 나성금란교회(김배선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