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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23/24
튀르키에 시리아 난민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열리다
골든에이지 페스티벌/남가주찬양합창제/창작성가제가 함께 열려
창작성가제에서 한인기독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사진=전현미 이사장]

 

<CA> 제1회 골든에이지 페스티벌, 제40회 남가주 찬양합창제, 제23회 창작성가제가 지난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서 열렸다.

 

9월 21일 골든에이지 페스티벌에는 아리랑 합창단, 무궁화 합창단, 실비치 합창단 등 총 5개의 찬양팀이 참가했고 9월 22일에 열린 합창제 및 창작 성가제에는 남가주 경신코랄, 한인기독합창단, 보첼레스티 합창단, 남가주샬롬교회성가대, 감사한인교회 사랑성가대 등 총 10개팀의 찬양대가 출연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튀르키에 시리아 난민 후원을 위한 찬양제로 열렸다.

 

특히 22일 열린 창작 성가제에는 석정희 시인의 시에 김지면 씨가 곡을 붙인 "아픈 꽃들의 합창" 권은자 작시, 이현정 작곡의 "믿으면 살리라"는 그랜드 페스티벌 콰이어가, 이승원 작시 조성원 작곡의 "주의 은혜"는 한인기독합창단이 무대에 올렸다.

 

현재 남가주한인교회 음악협회는 강민석 회장이 이끌고 있고 지난해까지 회장으로 섬기던 전현미 회장은 현재 이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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