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 밀알 선교단이 주최하는 ‘이지선 교수와 함께하는 간증이 있는 예배’가 새생명비전교회 등 남가주 3개 교회에서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이화여대 교수인 이지선 교수는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의 저지아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