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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02/25
주일학교의 미래 준비하는 ‘동행과 상생 포럼’ 열린다
미주 한인교회 교육과 다음세대 위한 대안 모색

 

<CA> 미주 한인교회들의 주일학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행과 상생 포럼(Together & Thrive Forum)’이 오는 3월 10일(월) 오전 11시 30분, 미주복음방송(KGBC)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공교육과 교회학교’ 및 ‘교육목회자 절대 부족과 대안’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국 내 한인교회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차세대 교육 목회자의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을 개최하는 동행과 상생(Together & Thrive)은 다음세대를 위한 회복과 부흥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며, 미래의 사역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서 세워진 단체로 공동대표는 한기 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권 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이며, 사무총장은 송병주 목사(선한청자기 교회), 상임이사는 이영선 사장(미주복음방송),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손경일 목사(새누리교회), Benjamin Shin 교수(Talbot School of Theology)이다,

 

 

"동행과 상생은 영어권 및 다문화 환경에서 평신도와 EM 사역자를 양성하고, AI와 산학협동을 통해 이민교회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차세대 리더를 위한 장학 지원, 멘토링, 인턴십 매칭을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협력과 후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역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및 등록

웹사이트: www.TNTUSA.org

문의이메일: info@TNT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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