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1996년 이래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LA 한인사회 중심인 서울 국제공원에서 열린다. 로스엔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류당열 목사) 주최로 오는 4월 20일(부활절) 새벽 5:30분 서울국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연합예배는 1부 감동의 새벽예배, 2부 성찬식, 3부 환자를 위한 치유기도, 4부 찬양 축제(헤세드 찬양 율동팀 등 다수 참여)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