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주최 신학강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ST)이 주최한 한인연합감리교 대상 공개강좌가 새로 이전한 CST 캠퍼스에서 브라이트 신학교의 강남순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되었다.
지난 4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린 공개강좌 주제는 ‘마음과 이성, 신앙과 성장을 위하여’였다. 5일은 평신도 대상으로, 6일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다.
이경식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CST에 온지 21년이 되는데 최초로 한인 대상 공개강좌를 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이러한 공개강좌를 매년 지속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첫째 날에는 80여명의 평신도, 둘째 날에는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였다.
강남순 교수는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21세기, 예수라면 무엇을 할 것 인가” “예수는 어떠한 리더인가?”등의 주제를 갖고 강연하면서 예수를 믿고 따른 다는 것은 교회의 멤버가 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나-이웃-원수-신에 대한 사랑은 분리불가하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든 신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해 가기 위해 ‘한인목회센터(The Center for Korean American Ministries)’가 발족되었다. 이 센터 이사장은 이창민 목사, 부이상장 이영성 목사, 총무 이상영 목사, 서기 전재홍 목사, 이사는 안정섭 목사와 김남중 목사, 사무총장은 이경식 목사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