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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24/25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총회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다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MI> GMC 한미연회 총회가 지난 6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와 할리데이 인에서 ‘거룩함으로 일어나라’란 주제로 개최되었다.

 

총회에는 한미연회 소속 54개 교회와 지역연회에 속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180명이 등록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글로벌 감리교단이 출범한 이후 첫 정식 한미연회로 열리게 되었다.

 

한미연회 첫 총감리사로 세워진 류계환 목사는 취임식 이후의 설교에서 ‘모든 일에 다 때가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연회는 행정과 사무처리를 위한 회의(Plenary Session)와 주제강의(Learning Session) 그리고 저녁예배(Worship)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교단총회 대의원으로 김태준 목사(콜로라도 한미감리교회), 이성현 목사(하와이 로뎀교회), Alternative 배연택 목사(달라스중앙감리교회), Reserve 1 류성수 목사(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 EM), Reserve 2 남성원 목사(뉴난한인교회), 평신도 대의원은 김성수 장로(탬파한인감리교회), 백유진 권사(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 Alternative 손기호 장로(LA베이직교회), Reserve 1 양준 권사(로뎀교회), Reserve 2 David Chong(탬파한인감리교회)을 선출했다.

 

◾GMC 한미연회 관련 문의: 류계환 총감리사(이메일: kryoo@kag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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