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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27/25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료식 열려
세대통합예배 실행 교회들의 사례 공유되면서 큰 도전과 격려의 자리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료식이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렸다

 

<CA>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료식이 지난 8월 23일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은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이 릴리재단(Lilly Endowment)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세대통합예배 프로젝트의 세미나와 병행 개최되어, 미주 한인교회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제적 방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이세영 교수가 AI를 활용한 예배와 사역 기획을 주제로 강의하며, 각 교회별 소그룹으로 나누어 실제적인 세대통합예배를 기획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미 세대통합예배를 실행하고 있는 교회들의 사례가 공유되면서 아직 시도하지 못한 교회들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되었다.

 

세대통합예배를 드리게 되는 교회에는 릴리재단과 CPU로부터 사역 보조금이 지급되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에서는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 어떤 교회보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룬다면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비전과 함께 눈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12주 과정은 18개 교회의 총 32명이 시작하였는데 여름 사역 속에서도 신학교 교수들의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3명이나 수료를 하게 되었다. 수료식에서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어렵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않느냐, 다음세대 사역이 우리의 미래이고  우리는 무언가는 해야 한다. 동행과 상생을 통해 교육부의 미래와 소망을 회복하기 원한다"는 바람을 나타내며 참가한 교회와 수강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동행과 상생 사무총장 송병주 목사는 "하반기에는 2세 사역자와 1세 교회 리더들의 소통과 동역을 강화하는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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