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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23/25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패배감 딛고 ‘세대 통합’으로 뉴욕 교계에 희망을 쏘다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큰 격려와 희망속에 개최되었다



<NY>  202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3세대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집회로 막을 내렸다. 10년래 최대 인파가 몰리며 뉴욕 교계의 패배감을 씻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메시지와 찬양 중심의 순서가 돋보였다. 세 강사의 강력한 말씀과 세대 통합의 비전은 뉴욕 지역 교회에 큰 격려와 희망을 주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주최로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본당에서 ‘앉을 자리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회중이 운집하며 부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당 집회와 함께 열린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는 300석 채플을 가득 메우고 보조 의자 100여 개를 더 놓을 만큼 성황을 이루어 ‘세대의 확장’이라는 비전을 보여주었다. 어린이대회 역시 준비된 좌석을 넘어서 추가 좌석을 배치할 정도로 많은 어린이들이 몰렸다.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열리고 있다




허연행 목사는 “‘따로국밥’ 신앙이 아닌 3세대가 한 차를 타고 와 함께 은혜 받는 성회가 될 것”이라던 약속이 현실이 되었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세대를 잇는 세 명의 강사가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큰 다이나믹을 주었다. 첫날 60대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일깨웠고, 둘째 날 50대 마크 최 목사가 이민자 신앙의 정체성을 짚었다면, 마지막 날은 40대 이혜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가 대미를 장식했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인 이들은 한국에서 온 강사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이민생활 예화를 공유하며 회중들이 공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아멘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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