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마지역의 가을단풍을 박성규 목사가 카메라에 담아 보내왔다
<WA> 금년 토렌스에 있는 주님세운교회 은퇴 후 워싱턴 주 시애틀 근처 타코마로 이주한 박성규 목사가 타코마의 가을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왔다.
형형색색의 가을 단풍을 즐기며 타코마에서도 은퇴 후 사역을 시작한 박 목사 부부는 ‘타코마 지저스 미션 채플’을 시작하여 지역의 가난한 이웃을 돕는 한편 중보기도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박 목사는 “이 채플을 시작한 후 미주성시화운동, 타코마 홈리스 피플 미션, 킹덤월드미션(김인식 목사)을 위한 사역과 중보기도사역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코마의 한 한국계 노숙자 한 분을 만나 작은 액수이지만 지속적으로 돕기 시작한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박 목사는 “세상엔 아프고 슬픈 사연을 가진 인생들이 많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한정된 사람이지만,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면 주님의 고귀한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저스 미션 채플을 시작한 박 목사가 교인들과 사귐의 시간을 갖고 있다

타코마 이주후에도 중보기도 사역을 계속중이라고 밝힌 박성규 목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