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전우영 목사 장례예배가 벨 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서 열렸다
<CA> 고 전우영 목사 장례예배가 지난 11월 22일(토) 오전 11시 벨 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Bell Memorial UMC)에서 정치영 담임목사의 집례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고인의 친척인 전상의 목사가 기도하고 배재코랄의 특송, 정치영 목사의 ‘너희는 위로 받으라(Be Comforted)’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연합감리교 은퇴목사인 정영길, 이은철, 이재형 목사가 추모사를 전했고 유족대표로 딸 전미선 씨가 인사말을 하면서 고인을 기억하고 장례 예배에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위탁(commendation) 순서를 거쳐 집례자의 축도로 예배순서를 마쳤다.
이날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 외로 120여명의 선후배 목회자들과 고인을 기억하는 성도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생애를 추모했다.
한편 고 전우영 목사는 한때 삭발을 하고 앞 머리만 남기는 변발을 하고 살아 온 적이 있는데 이는 모히칸 인디언들의 헤어스타일로 그 이유는 백인들의 인디언들에 대한 살육과 학대, 차별에 대한 항거의 의미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재형 목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정치영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고인이 한때 모히칸 인디언 헤어스타일을 하고 살았던 이유는 백인들의
인디언들의 살육과 학대에 대한 항거의 의미였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