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교협 정기총회를 열고 최국현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오렌지 카운티(OC) 교회협의회(회장 이창남 목사) 제36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신임회장으로는 최국현 목사(부에나팍 임마누엘교회)가 선출되었다.
이날 1부 예배는 교협 총무인 조진용 목사의 사회로 개회되어, 부회장 최국현 목사의 기도, 이사장 민경엽 목사 “비가 오나 눈이 오나”란 제목의 설교, 윤성원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창남 회장의 사회로 열린 2부 총회는 부회장 최국현 목사의 사역보고, 감사 김영찬 목사의 감사보고, 총무 조진용 목사의 회계보고, 이사장 심상은 목사의 이사회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36대 신임회장단이 인준되었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국현 목사(부에나팍 임마누엘 교회),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부회장:이승필 목사(새로운 교회), 총무: 이사야 목사(뉴 스타트 교회), 회계: 챨스 김 목사 (한미교회), 서기: 박은성 목사(글로벌 액츠 교회).

OC 교계연합 성탄감사 및 송년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이날 교협 정기총회가 끝나고 같은 장소인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는 11시 30분부터 OC교계연합 성탄감사 및 송년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제6차 선교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개최되었다. 이날 축하 무대에서는 무궁화 합창단, 아리랑 합창단, OC목사사모 합창단 등의 공연도 펼쳐지면서 격려와 감사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편 OC교협 후원이사장인 김영수 장로가 OC장로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12월 27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서 이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