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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22/25
팔로스버디스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석양


금년 한 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물러가는 해의 끝자락에서, 석양은 말없이 오늘을 정리한다.

저무는 빛처럼 지난 시간의 기쁨과 아쉬움을 숨김없이 바라본다. 잘한 것과 부족했던 것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용기가 한 해의 마지막 예배가 될 것이다.

성실히 걸어온 발걸음 위에 감사의 쉼표를 찍고,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은 조용히 내려놓는다. 지는 해를 붙잡지 않고, 배운 것을 가슴에 담아 보낸다. 이렇게 우리는 한 해를 매듭짓고, 새 빛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사진=팔로스버디스 언덕에서 조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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