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원 목사 성탄 콘서트에서 정종원 목사(왼쪽)와 기타리스트 김진수 간사가 공연하고 있다
<CA>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 목사(아이엠교회 담임)의 성탄 콘서트가 12월 21일 (토) 임마누엘 교회(이진경 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 오전 성탄예배는 임마누엘교회와 아이엠교회가 연합으로 드리는 기쁨이 있었는데,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두 교회의 연합과 사랑의 교제가 성탄의 계절에 시편 133편 같이 뜻 깊었다.
오후 2시에 열린 ‘꿈이 있는 자유 콘서트’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수 간사(All in One Guitar 대표)와 콜라보로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단독콘서트로 청중들을 만나는 정종원목사는 이 날 12여곡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정종원 목사는 이날 12곡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기예수로 오신 성탄의 구유같은 분위기로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희망’, ‘하연이에게’, ‘가난한 자에게’,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내 모든 소망’, ‘예수,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너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와 ‘엎드려 절하세’ 등 성탄곡을 함께 부르며 그는 “생선을 만진 손은 생선냄새가 나는 것처럼 나에게서는 예수냄새가 날까? 예수의 향기가 날까? 마지막 남는 것은 예수님을 얼마나 닮았나? 이다” 라고 전했다.
잔잔한 울림으로 진행된 이 날 콘서트에서 그는 ‘소원’을 마지막 곡으로 모두의 가슴에 다시금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여운으로 남겨주었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많은 청중들과 함께 호흡한 이날 콘서트는 시편 1편 ‘복 있는 자’란 앵콜곡을 끝으로 임마누엘교회 이진경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예배는 임마누엘교회 이진경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