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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31/25
[2026년 신년 휘호]

 

2026년 병오년이 밝아온다

지구촌이 어수선하다

 

새해 한 해 동안은 

행방 불명된 사랑을 찾아서

그 ‘사랑’만 붙들고 살았음 한다

 

뿌리 없는 성장과 부흥의 위세가

성숙과 사랑을 삼켜버렸다

 

세상은 이념의 다툼으로 풍랑이 심하다

성공과 성취가 사랑과 인격을 대신한다

 

‘겸애’를 말한 사상가 묵자는

세상이 혼란스런 이유를

참 ‘사랑’이 없어서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다

 

사랑은 말이 아니고 삶이어서

유난히 붓질이 떨리는 아침이다

 

.글, 글씨: 여촌 이승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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