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연합재단 주관으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CA>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대표회장 이우호 목사)가 주관한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1월 13일 부에나팍 한인기독커뮤니티센터에서 성료되었다.
미주 한인 이민의 시작을 기념하는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행사가 1월 13일 전국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도 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미주한인이민의 역사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 정 플러턴 시장, 커너 트라우트 부에나팍 시장, 최석호 가주상원의원 수석보좌관, 조웅규 의원, 한국의 양준원 목사, 백석대 전형준 교수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윤성원, 김영찬, 박희성, 김기동 목사와 이호우 목사 등도 축사를 전했다.
특히 ‘아이 러브 크리스챤스쿨’ 유치원생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까치, 까치 설날은’과 같은 한국 동요를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들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세배로 새해인사를 드리기도 했다.
또 노인대학의 난타공연에 이어 LA 여성중창단의 찬양(지휘 김숙영), 그리고 소프라노 사라 정이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무대를 빛 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미주한인의 날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