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포도 예술과 문학 정기 공개강좌 개설되었다. 첫 공개강좌는 오는 2월 22일 열린다
<CA> 에피포도예술과문학(대표 백승철 목사)이 예술과 문학을 주제로 공개 강좌를 개설한다. 강좌는 등단 작가를 비롯해 에피포도 회원, 수상작가와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 강좌는 예술·문학 강의, 시 낭송, 작품 발표, 연주, 출판기념회,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예술과 문학을 통한 폭넓은 교류와 작가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기 강좌는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4시, 브레아(Brea)에 위치한 사모하는교회(743 S Brea Blvd)에서 열린다. 첫 모임은 오는 2월 22일 주일에 진행될 예정인데 LA 지역에서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차편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 참석하는 참가자들은 ‘부활절’을 주제로 한 글을 한국어로 작성하고, 영어 번역본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강좌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매년 미국에서 영문 단행본으로 출판되며, 국문 도서는 한국에서 2년마다 출판된다.
‘에피포도(Epipodo)’는 헬라어(그리스어)로 빌립보서 1장 8절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에서 “사모하는지”의 동적인 표현으로 ‘사랑하다’, ‘사모하다’, ‘그리워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은 1995년 10월 22일, 백승철 목사(시인·문학평론가·칼럼니스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한 글로벌 예술과 문학 단체다. 문학 전 장르를 비롯해 영어권 문학, 청소년 문학, 미술, 작사, 작곡,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하고 있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작품 접수 마감은 매년 5월 31일이다.
모임장소와 ‘에피포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에피포도” 또는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을 입력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은 주정부 및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참가비는 15달러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14-907-7430 또는 홈페이지(www.epipodo.com)를 통해 가능하다. usaepipodo@gmail.com